1. 책이 스트레스로 다가온 이후 한글로 된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책이, 글씨가 읽혀져서 점점 책을 읽게 되었다.
2. 그러던 중 영어독서가 끌리게 되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3. 이 책은 자신이 어떻게 영어독서를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고,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기때문에 굳이 한가지의 방법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4. 또한 처음 접하기 쉬운 who is 시리즈를 추천하고, 영어 문법에 관하여 어려움을 접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고 있다.
5. 영어 독서가 막막하기만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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