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이 읽히기 시작하면서 추리, 공포소설이 아닌 로맨스 소설을 읽고 싶어서 학교 전자도서관 중 제일 최신을 골랐다.
2. 기자와 피디의 연애이야기로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이야기로 보여지지만 소설의 흡입력은 장난아니었다.
3. 보자마자 바로 그자리에서 다 봐버린 이 소설은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읽고 싶은 책이었다.
4. 제목이 너보다 1분더 인 이유는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5. 무언가를 행하고자 할때, 직업으로 삼고자 한다면 그를 위한 일을 매일 1시간씩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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